어린이의 시력장애는 조기에 찾아내어 늦지 않게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시력발달이 완성되는 취학시기 이전에 안질환을 조기 발견하여 빨리 치료할수록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반대로 시기를 놓치면 치료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는 시력에 문제가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건강한 시력 발달을 위해서는 생후 6개월부터 정기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체의 유ㆍ무 정도만 구분 가능
사물의 형태와 색을 인지
엄마와 눈을 맞춤
색깔을 구분하고 0.1정도의 시력에 도달
시력 0.2
시력 0.6
어른과 비슷한 1.0정도의 시력에 도달
완전한 시력 기능이 완성
어머니, 시력검사가 어려웠던 만3세 이하의
영유아도 이젠 시력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
비전 스크리너(Spot Vision Screener)는 협조가 어렵고 변화가 많은 유아, 소아들(6개월 이상)의 굴절검사 및 사시 검사가 가능한 최첨단 장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