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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하출혈&익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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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하출혈

결막하출혈

결막의 가느다란 실핏줄이 터져서 눈이 새빨갛게 보이는 현상!

눈의 흰자위(공막)를 덮고 있는 얇은 막을 결막(conjunctiva)이라고 하는데, 이 결막에 있는 혈관에 출혈이 생겨 결막 아래쪽으로 혈액이 고여서 겉에서 볼 때 흰자위가 빨갛게 보이는 상태를 결막하 출혈이라고 합니다.

유행성 각결막염, 결막염(심한 세균결막염), 급성 출혈결막염 등에 의해 결막하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결막염에 상관없이 재채기를 심하게 하거나, 순간적으로 혈압이 올라가는 경우, 또는 불면,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딘가에 부딪혀 피부에 멍이 들었을 때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멍이 사라지는 것처럼, 결막하 출혈도 특별한 치료 없이 2~3주 정도 지나면서 서서히 흡수되어 증상이 사라집니다. 결막하출혈 자체는 걱정할 문제가 아니지만 합병증이 있는지 세밀한 진찰이 필요하며, 반복될 경우에는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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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상편

분홍빛의 날개모양의 군살이 검은동자위로 서서히 자라 들어가는 결막질환!

눈이 편안하기 위해서는 눈꺼풀의 건강이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안구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 부위가 안검연이며 이곳에 염증이 생기면 가려움, 충혈, 눈곱 끼는 증상 등을 초래하는데 이를 안검염이라고 합니다.

근본적인 치료는 어렵지만 증세를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머리, 눈썹, 안검연을 청결히 하고, 우선 머리의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해야 합니다. 특히 면봉에 유아용 샴푸나 항생제 알약을 묻혀서 눈꺼풀테를 닦아 내면 증세가 나아집니다. 염증은 항생제나 항균제를 사용하여 치료하고, 증세가 나아진 후에도 점안액이나 내복약으로 장기간 치료해야 합니다. 증세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재발하기 쉽기 때문에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