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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망막증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이란

오랜시간 당뇨에 의해 전신혈관이 약해지고 동시에 망막혈관이 약해져 생기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당뇨망막병증이란 당뇨로 인해서 눈에 생기는 합병증 중에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당뇨가 생기면 우리 몸에 있는 모든 혈관에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망막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혈류가 필요한 곳으로 많은 혈관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망막의 미세혈관에도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망막혈관의 변화는 망막의 부종 및 출혈을 일으키고 궁극적으로는 시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당뇨 망막증의 경우에도 잘 관리만 해주면 평생 큰 문제 없이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는 반면 잘 모르고 방치했다가는 실명까지도 갈 수 있는 무서운 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뇨망막병증1
당뇨망막병증2
당뇨망막병증3
당뇨망막병증1

당뇨망막병증 진단 및 치료

당뇨망막병증은 조기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므로 당뇨를 진단 받았다면 정기적으로 정밀 산동 안저검사를 통해 망막에 미세혈관과 확장, 출혈, 황반부종 등을 확인하여 정확한 망막병증의 진단 및 진행 정도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행 정도에 따라서 망막 레이저 치료나 안구내 항체 주입술 같은 치료가 제때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당뇨망막병증 치료 방법

혈당조절

혈당이 높으면 망막병증으로 진행이 가속화됩니다.

약물치료

망막혈관벽이나 혈액성분에 작용하여 망막미세혈관순환을 개선시키는 약물등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레이저광응고술(레이저 치료)

당뇨가 진행하게 되면 망막에 있는 혈관들이 변화를 일으키게 되어 망막에 충분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 몸은 이러한 변화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어 영양분을 받지 못하는 보상으로 망막에는 새로운 혈관들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혈관들은 급하게 만들어졌기에 그 구조나 기능이 아주 미숙합니다. 미숙한 혈관들은 약해서 쉽게 출혈이 생기고 또 주변에 부종을 만들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망막 레이저 치료는 이러한 미숙한 혈관이 있는 경우나 생길 조짐이 보이는 경우에 망막의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주변부 망막에 레이저를 쏘아 기능을 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중요한 중심부 망막(황반)은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고 새로운 혈관들이 생기는 것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술 후에 주변부 시야가 줄어드는 느낌 혹은 약간 밤눈이 어두워지는 느낌 같은 것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을 알면서도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실명의 극한까지 갈 수도 있기에 더 건강한 눈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치료입니다.

안구내 주사치료

최근에는 황반부종의 예방 및 치료로서 스테로이드 또는 신생혈관 억제제를 눈 속에 주사하는 것이 널리 시행되고 있습니다. 항염증 작용 및 혈관내피성장인자에 대한 억제 작용이 눈 안 유리체 내에 신생혈관을 치료할 뿐 아니라, 황반부종에도 효과적이어서 좋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술적 치료(유리체절제술)

당뇨의 합병증으로 유리체출혈이 수개월 이상 계속되거나 망막박리가 있을 경우 등에서는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황반변성!

노인성 실명의 주원인입니다!

황반변성이란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에 이상이 생겨 심각한 시력장애가 초래되는 질환
황반변성이란 여러 가지 원인(노화, 근시, 염증, 수술 등)에 의해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중요한 황반(망막의 상이 맺히는 곳)이라는 곳에 변화가 생기게 되어 급격하게 시력을 잃게 되는 질환입니다.

가장 흔한 황반의 변화로는 신생혈관이 생기게 되어 주변에 삼출물 및 출혈, 부종으로 인해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영구적인 구조적 변화로 인해 제때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실명으로 까지 진행되는 아주 무서운 병이 될 수도 있는 질환입니다.

가장 흔한 형태는 노화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연령관련 황반변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 연령대에서도 드물지 않게 근시나 다른 염증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의 원인

황반변성원인은 연령관련 황반변성의 경우 노화와 가족력, 흡연, 염증이 대표적인 원인이긴 합니다만, 아무 원인이 없는 젊은 층, 특히 -6 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의 경우에도 황반변성을 잘 일으킬 수 있어 안심할 수 없습니다.

황반변성은 다 치료가 필요한 것인가요?

황반변성의 치료가 필요한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안과 전문의들은 황반변성이 있는 눈을 볼 때 이것이 건성인지 습성인지를 가장 중요하게 확인합니다. 건성의 경우에는 당장 치료가 필요하지 않고 또 치료를 해도 더 좋아지지 않는 안정기의 상태여서 굳이 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단, 정기적 검진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습성의 경우에는 앞으로 급격히 나빠질 수 있고 또 치료에 호전되는 반응이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를 권하고 있습니다.

건성과 습성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비삼출성(건성)
망막에 드루젠이라는 기름때가 끼는 것을 말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노화에 따라 가장 많이 발생하는 황반변성의 종류로 이것은 시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에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습성 황반변성으로 치료가 되거나 혹은 진행이 되어 망가져서 현 상태에서 더 이상의 치료가 의미가 없는 경우도 넓은 의미에서 건성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건성 황반변성에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습성으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정밀 안저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건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의 경우, 5년 내에 20%에서 치료가 필요한 습성으로의 변화를 보입니다.

삼출성(습성)
맥락막에서 신생혈관이 망막 쪽으로 자라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신생혈관은 황반 중심부에 출혈 및 삼출물, 부종 등으로 일으켜 급격히 시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고 빨리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종국에는 시세포를 망가뜨리고 흉을 만들면서 빠른 속도로 시력이 나빠져 실명까지도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습성 황반변성의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황반변성의 증상

황반변성증상은 글자나 사물 등이 흔들려 보이거나 굽어보이기 시작하고 더 나아가 사물을 볼 때 중심 부분이 까만 점처럼 보이거나 글자의 경우 공백이 생겨 지워진 것처럼 보이지 않게 됩니다. 특히 초기에는 환자가 쉽게 이상 징후를 알아차리기 어려운데다 한쪽 눈에 먼저 발병해도 반대쪽 눈은 정상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증상이 있을 때 안과에서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그림처럼 찌그려져 보인다
2) 중심에 있는 점이 잘 보이지 않는다
3) 초점을 맞추기 어렵다
4) 선의 중간 중간이 끊어져 보인다

황반변성의 증상

황반변성의 치료

황반변성 치료는 안저검사와 빛간섭 망막단층촬영(OCT)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성의 경우에도 5년이 지나면 20%에서 습성으로 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정기적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습성의 경우에는 빠른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관건입니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실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병이지만 제대로 치료를 하게 되면 남아 있는 시력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만족도 높은 안구내 주사치료(신생혈관 억제제)가 나와서 적극적으로 치료를 한다면 다시 건강한 눈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비문증(날파리증)

눈앞에 머리카락, 날파리, 개미 같은게 떠다닌다면, 비문증을 의심하세요!

비문증이란

오랜시간 당뇨에 의해 전신혈관이 약해지고 동시에 망막혈관이 약해져 생기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당뇨망막병증이란 당뇨로 인해서 눈에 생기는 합병증 중에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당뇨가 생기면 우리 몸에 있는 모든 혈관에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망막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혈류가 필요한 곳으로 많은 혈관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망막의 미세혈관에도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망막혈관의 변화는 망막의 부종 및 출혈을 일으키고 궁극적으로는 시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당뇨 망막증의 경우에도 잘 관리만 해주면 평생 큰 문제 없이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는 반면 잘 모르고 방치했다가는 실명까지도 갈 수 있는 무서운 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문증이란

비문증의 치료

자연발생적인 비문증에 대해서는 치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대부분 적응하게 됩니다. 안약이나 먹는 약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민한 사람에게는 비문증이 큰 불편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시일이 경과하여 혼탁이 엷어지거나 적응이 될 때까지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문증과 광시증을 호소하는 사람의 약 20%에서는 망막열공 등의 주의를 필요로 하는 망막질환이라고 하는데, 날파리증이 병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주요 3가지 망막질환을 살펴보면, 망막박리, 유리체출혈, 포도막염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경과관찰 도중 갑자기 무수히 많은 음영이 보인다든지 형상이 갑자기 커진다든지, 안구통이나 시력저하와 같은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안과 진찰을 받으셔서 원인 질환을 찾도록 해야 합니다.